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교양 미리보기
에메랄드빛 푸른 제주도 바다에"성희 엄마는 오늘도 아픈 몸을 끌고 들어갑니다"일부터, 밥까지 온종일을 함께하는 성희 엄마와 해녀 어망들외로울 때도 많지만 성희 엄마에게 제주도는함께 웃을 수 있는 가족이 있습니다제주도엔 해녀 가족이 산다9월3일 일요일 오전 10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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