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 50분
‘엄마’ 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아들.
국내 최고의 노인척추전문의 신규철 박사가 전국 각지의 아픈 어머니들을 찾아 직접 나선다.
교양 미리보기
평소 서로를 편하게 대하는 동갑내기 부부힘들어도 서로 의지하며 살아온 지 어느덧 60년그러나 세월 앞에 약해지는 엄마의 몸 상태엄마에게 한없이 미안한 마음뿐인 남편과연 향순 엄마에게는 봄날이 찾아올까미소 천사 '향순 엄마'3월12일 일요일 오전 9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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