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기억을 공유하는 이들에게는 아련한 그리움이며 낯선 이들에게는 신기하고 궁금한 이 땅의 음식기행 화학조미료 없이도 눈물나게 맛났던 한 그릇의 밥을 찾아 가는 시간여행이다.
몇번에걸쳐 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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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4.19김현정 조회수 1116 |
몇번에걸쳐 시청을하다가..이렇게 회원가입 까지하게^^ 늘 어디론가 가고싶다는 생각이 들어도 막상 가지못하곤 하는데 이프로를 통해 용기를 얻어 혼자 배낭 메고 다녀왔습니다.. 프로그램을 보고 "가고싶다" 라는 맘이 시청자가 드는게 가장 큰 기획의도 아닐까 싶네요.. 이봄..혼자 여행할수 있는용기..감사합니다..계속 좋은곳..소개..부탁드립니다~~
##오늘 제천편..기대할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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