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기억을 공유하는 이들에게는 아련한 그리움이며 낯선 이들에게는 신기하고 궁금한 이 땅의 음식기행 화학조미료 없이도 눈물나게 맛났던 한 그릇의 밥을 찾아 가는 시간여행이다.
미각기행오곡밥에대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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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16김진용 조회수 727 |
다 좋은데 이사람 왜 반말이 그렇게도 심한가요? 반말하면 좀 친밀감이 있다고 그리 생각하는지 그래도 방송인데 반말은 좀 삼가했으면한다. 보기가 좀 불편할때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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