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기억을 공유하는 이들에게는 아련한 그리움이며 낯선 이들에게는 신기하고 궁금한 이 땅의 음식기행 화학조미료 없이도 눈물나게 맛났던 한 그릇의 밥을 찾아 가는 시간여행이다.
너무도 좋은 프로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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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31이현철 조회수 868 |
저는 고향이 서울입니다. 하지만, 다른 이들의 고향 땅을 밟아보며, 맛있는 음식을 알려주는 진행자분께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그 맛있는 음식을 먹어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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