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도해도 너무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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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23이병홍 조회수 457 |
주객전도라는 말이있지요. 어젯밤 뽕학당은 말 그대로 주객전도였습니다. 학당의미가 무엇인가요.. 시청자분들이 발라드 가수가 초빙되어 노래 듣고 싶어 하는줄 아시나요..F4분들과 오손도손 이야기도 나누고 그들의 노래를 듣기를 원합니다.. 정작 초대가수 노래만 줄곳 부르고 정작 울 가수들은 노래 한곡 재대로 부르지도 못하는 프로를 보려고 2시간 이상 티비앞에서 앉아 있는줄 아시나요.. 어제는 정말 실망 또 실망이엇습니다.. 시청율 하락이라죠..그런식으로 방송을 하는데 시청율 오르기를 기대를 했다면 담당 피디님 큰 오산입니다. 요즘 솔직이 수요일 같은 시간대 타방송으로 채널이 돌려진다는것 아셔야 할것입니다.. 올 연말까지는 방송을 한다고 알고 있습니다. 다음부터라도 주객전도가 되지않도록 해 주시기 바랍니다.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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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정 2020.07.23 14:06
뽕학당이 게스트의 홍보의 장으로 활용되는건 원치 않아요. f4와 붐쌤만으로도 너무 재밌고 신선하고 좋은 프로그램입니다.
염전희 2020.07.23 14:02
저도 이찬원 가수가 나오지 않느다면 두번 다시 보고 싶진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