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들 여전히 실망스럽네요. 초심을 잃은 봉숭아 학당 제작진 |
---|
2020.07.23염전희 조회수 434 |
2시간 동안 슬픈 눈으로 시청했습니다. 여전히 편애방송이군요. 트로피 들고서 수상소감을 다하는데, 왜 이찬원 가수만 제외가 된건가요? 또한 뽕숭아학당이 아니라 발라드학당이라야 맞는것 아닌가요? 초심을 잃은것 같네요. 이찬원 가수는 만능엔터테이너입니다. 트롯이든 발라드이든 모두 잘 소화할 수 있는데, 발라드 부를때 제외시키는것 같아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솔직히 음역대가 다르며 들을수록 노래의 깊이와 빠져드는 매력이 있어, 한 곡이라도 더 불러주었으면하는 바램으로 보고 있습니다. 노래를 부른다면 비율을 좀 나눠주셨으면합니다. 이번에도 정말 실망스럽네요. 이런 편성은 다른 가수들을 더 미워하게한다는 것을 잊지마세요. |
댓글 2
댓글등록 안내
연숙 2020.07.23 14:18
분량을 많이 달라는것도 아니고 노래만 시켜달 라는건데 편파방송 하지 말아달라고 하는건데 티조가 알아들을지 모르겠네요
최지현 2020.07.23 14:08
이딴식 편파방송 이젠 역겹네요!! 제발 좀 똑바로 하세요. 시청률 떨어지는데는 이유가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