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원씨와 통화학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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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0김명진 조회수 319 |
초등학교 2학년 여자아이의 엄마입니다. 방학되고서 코로나19때문에 학교 개학이 계속 연기되면서 집에서 너무 심심해 하는 우리 딸에게 소중한 추억을 안겨주고 싶네요 아침마다 코로나19 퇴치송을 들으면서 하루를 시작하는 저희는 미스터트롯 열성 팬입니다. 재방송을 월정액 끊어놓고 볼 정도로 너무 좋아해요 찬원씨를 많이 좋이하고요 찬원씨의 코로나19 퇴치송 또 듣고 싶네요 ㅋ 음... 연결된다면... 찬원씨의 울긴 왜 울어를 또한 번 득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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