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수)[뉴스메이커]이동관 "이런 적폐청산, 우리라고 못했겠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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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1관리자 조회수 890 |
최병묵 앵커)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석
"MB, 이렇게 드라이브 걸 거라 생각 못해" "적폐청산, 캠페인성 공세로 보여" "이 전 대통령 포토라인에 세우려는 걸로 보여 " "이런 식의 적폐청산이라면 우리는 왜 못했겠나" "노무현 정권의 적폐는 수천 건 일 것" "정보라인의 일들 청와대 수석 알지 못해" "중요사안에 대해서만 대통령에 직접 보고" "연예인 블랙리스트 얼핏 들었지만 잘 몰라" "대통령에 보고됐는지 여부도 몰랐다" "국정원 보고 문건 중 가뭄에 콩 나듯 보고 돼" "MB, 블랙리스트 관련해서 포토라인 설 일 없어" "대통령 자리를 너무 우습게 만드는 일" "국회에서 합법적 기구 만들어서 진행해야" "국정감사에 못 나갈 일도 없어" "출석 요구서 공식적으로 받지 못해" "내가 하면 언론 정상화, 남이 하면 장악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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