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묵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당원 결집 차원에서 시도한 ‘당원 가게’ 제도가 “신선하다”와 “부적절 하다”는 엇갈린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적절한 제도로 볼 수 있을까요,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준석 바른정당 최고위원과 뜨거운 토론 지금 시작합니다! ================================== 김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민주당 당원 가게는 동지애" "한국 바른 통합은 도로새누리당" "민주·국민 연정론은 소설" "민주당 내 극소수의 생각이 과장된 듯" "적폐청산 vs 무능심판 격돌은 구호일 뿐" "무슨 무능을 심판하겠다는 건지" "허현준, 안드로메다에 계신 건 아닌지" "대통령 보고하기 위한 발언"
이준석 바른정당 최고위원 "민주당 당원 가게는 잊혀진다" "한국 바른 통합은 일방적 희망" "민주 국민 연정론은 박지원의 희망" "적폐청산 vs 무능심판 격돌은 미궁" "화이트리스트 여러 곳에서 존재"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