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묵 앵커) 자유한국당이 최근 1박 2일 연찬회를 열고 결속 다지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특히 추석 전 박근혜 전 대통령의 출당 문제를 매듭지을 전망인데요. 자유한국당 정우택 원내대표 나오셨습니다. =================================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朴 출당, 스스로 결정하는게 모범답안" "朴 출당, 인위적인 건 바람직하지 않아" "유영하 변호사만 朴 면담하는 걸로 알고 있어" "인위적 출당 기분 좋을 리 없지 않나" "朴 출당, 홍준표 대표와 입장 달라" "정치라는 건 조금 기다렸다 결정하는 게 현명" "지방선거 수도권 연대는 전략적 선택" "수도권 연대, 화두를 던진 것" "선거는 이기기 위해 하는 것" "10월 중순 朴 1심 재판이라도 보자는 의견 있어" "김무성-정진석 모임, 작은 싹이지만 통합 여건 만들 수도" "안철수 당대표로 선명 야당 될 것 기대해" "황교안, 서울시장 관심갖고 SNS 한다고 생각 안해" "文정부 안보 대응은 안일·무능의 결정판" "文정부, 미사일을 방사포로 축소했다는 의혹도" "외교 안보라인 경질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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