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묵 앵커) 국민의당 전당대회가 종료되면서 여야 5당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정식 대표체제로 자리하게 됐습니다. 이로써 내년 6·1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진검승부를 벌이게 됐는데요.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 모시고 뜨거운 한판 시작합니다. =======================================
· 정태옥 자유한국당 의원
"野3 수도권 통합후보론은 시기상조" "수도권 통합후보론은 정치적 상상력의 결과" "더불어민주당 압도적이라 나온 가설" "바른정당과 '큰 틀에서 통합' 의견 많아" "安 당대표 선출로 국민의당 원심력 작용할 듯" "한명숙 첫 행보는 오버다" "이유정 지명, 헌재 공정성에 심각한 우려" "이재용 징역 5년은 무리한 재판"
강훈식 더불어민주당 의원
"野3 수도권 통합후보론은 궁여지책" "수도권 통합후보론 목적과 방향 불명확해" "朴과의 입장 정리만 잘 되면 통합될 듯" "이재명, 나름대로의 확신으로 정발위 합류한 듯" "한명숙 첫 행보는 인간의 도리" "한명숙 정치활동 재개는 확대 해석" "이유정, 과거 민간인 때 경력 문제삼는 건 안될 말" "이재용 징역 5년 판결은 존중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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