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묵 앵커) 문재인 정부 1기 인사의 마지막 과정에서 다시 부실검증 논란이 불거졌습니다. 임기 초반, 동력을 잃지 않고 국정운영을 수행할 수 있을까요. 박찬종 변호사 모시고, 현안 짚어봅니다. 안녕하세요.
============================================= 박찬종 변호사
"박성진, 여러가지 의혹으로 소란스러워" "靑, 새로운 인물 찾는게 나을 듯" "이유정, 내가 국회의원이면 부결 시킬 것" "박 전 대통령은 자유한국당 자유롭게 해야" "'朴 정치적 책임져야' 홍준표 발언 옳다" "수도권 연대, 할 수 있으면 해봐야" "서울시장 경선, 이재명 선택에 달려있어" "野가 서울시장 단일후보 낸다면 빅매치 될 것" "원세훈 징역 4년은 불가피하다" "원세훈 유죄 확정으로 MB.朴 부끄럽게 됐다" "文정부 안보에 낭만적 생각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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