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병묵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5·18 왜곡 세력에 대한
뿌리를 뽑겠다며 특별 조사를 지시했습니다.
호남을 기반으로 한 국민의당은
‘환영의 뜻’을 밝히며 조사를 촉구했는데요.
‘5월의 광주’ 진실 찾기에 누구보다
필요성을 공감하실 분입니다.
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나오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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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전 국민의당 대표

"이번엔 5.18 진상 밝혀질 것"
"文정부 인사는 노란불이다"
"류영진, 文대통령의 부산 지역 측근"
"류영진, 文대통령 위해서 물러나야"
"탁현민, 물러나는 게 좋다"
"탁현민, 대통령이 꼭 필요하다면 눈 감아야"
"文정부에서 갈등 많이 생기고 있어"
"文정부, 대안없이 예산 남발 우려"
"우리가 5년만 살아야 하나"
"준다는데 싫은 사람 없겠지만 뒷감당 걱정"
"안철수 서울시장 출마론은 생존전략이다"
"우리당 자산들 일제히 지방선거 나가야"
"손학규·안철수, 서울시장 나간다면 성공할 것"
"안철수 서울시장, 정동영 전북지사, 천정배 광주지사 얘기 나와"
"국민은 이제 바뀌었다"
"우리당에서 버려야 할 것 패배주의다"
"정치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