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사보도 세븐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매주 목요일 밤 8시

탐사보도 세븐

「세븐」은 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을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
파헤치는 탐사고발프로그램이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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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들이 죽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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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5강형례 조회수 2175
물론 정황상 죄가 있겠지만 지나친 취재가 이영학 계부의 죽음에 한 역할 한거네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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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전유리 2017.12.16 12:41

    저도 공감합니다. 기자가 왕도 아니고 대통령도 아니고 거의 무법자식으로 맘대로 취조하고 못가게 막고. 전 여기의 취재진행방식이 넘 거지같다고 얘기하고 싶네요.

  • TV CHOSUN 정계직 2017.10.26 14:00

    그사람 유서에도, 얼굴을 들고다닐수 없다고 썼다는데, 뉴스를 통해서, 며느리를 성폭행했다고, 전국에 다 알려져서..., 그것때문에 힘들어 한것이지.. 기자가 몇분얘기를 했다고 ,그러나?

  • TV CHOSUN 정계직 2017.10.26 14:00

    그 며느리가, 당한 고통만 하겠나? 그사람들이 얘기하는 성관계 상황은, 며느리가 처음에 성폭행으로 기소를 하고 기각이 되서, ....//이영학이 그러면 ,성관계을 가지고, 증거를 제출하자고 해서, 증거때문에 갔을때를 말한것이고, ......../상식적으로 며느리가 방에서 울고 있든지.. 며느리하고 혼자만 같이 있던지.. 그렇다고, 누가 며느리하고 성관계를 하겠나? 어떤 누가 ,그런일을 상상이나 할 수 있겠나? 그사람도 ,정상적이지 않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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