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 매주 목요일 밤 8시
「세븐」은 각종 범죄와 비리 의혹을 탄탄한 구성과 심도 있는 현장 취재로파헤치는 탐사고발프로그램이다.
예전부터, 글을 쓰려고 했었는데..
방송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 발로 뛰면서, 직접취재를 하고, 외국에까지 가서 검사를 하고
다른 어떤 방송들보다. 많은 노력이 들어간, 프로그램같습니다.
고생하시면서, 취재하셨을텐데, 항상 정말 ,감사하게 보고 있습니다.
기자들이 죽였군요
화장실 몰카범을 추적하다 편을 시청중에 작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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