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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4/3 (월) 손봉호 "사람 중심으로 계파 만든 건 후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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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3관리자 조회수 484


전원책 앵커)
이번 주 각 당 대선후보가
확정되면서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가 시작될 전망입니다.
시민운동계의 원로이시죠.
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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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봉호 고신대 석좌교수


"朴 구속은 지나치다고 생각했다"

"대통령 탄핵 자체가 엄청난 벌"

"대통령 사면 얘기는 너무 이르다"

"대선주자들의 사면 논쟁, 개운치 않아"

"처음부터 그분들이 무자격, 무능력자라고 생각하지 않아"

"대통령에게 너무 많은 권한 준 헌법이 잘못"

"친박이라는 이름 때문에 많이 화가 나"

"사람중심으로 계파 만들어지는 건 후진적"

"민주주의가 중요한 것은 권력 분산"

"헌법 개정은 필수적이라고 생각"

"헌법 개정 안하면 다음에도 비극적인 결과 나올 수도"

"국제투명성기구, 우리나라를 청렴도 52위로"

"청렴도 52위, 도덕 불감증이 문제"

"정치인은 공익 위해 하얀 거짓말 할 수도"

"공정한가 투명한가 두가지는 꼭 봐야"

"나는 안보는 보수, 빈부격차엔 진보"

"빈부격차는 세금 문제로 해결해야"

"대기업 중소기업 임금차이 줄여야"

"임금차이 크면 젊은이들 열등감 느끼게 돼"

"중소기업 살리는 경제정책 이끌어가야"

"개헌한다면 내각책임제를 선호해"

"의원들의 수준이 높아지도록 만들어야"

"내각책임제하게 되면 선거가 잘 이뤄질 것"

"수준낮은 정치인들이 좀더 많은 벌을 받도록"

"사회가 깨끗해지면 정치 개입 여지가 줄어들어"

"대학이 스스로 도태되도록 만들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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