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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4/4 (화) 주호영 "홍준표, 방송에서 '돌아오라'…러브콜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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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04관리자 조회수 499




전원책 앵커)
유승민 후보와 홍준표 후보의
‘보수 적자’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는 모양샙니다.
유 후보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 분이죠.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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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있는 그대로 진정성 가지고 최선 다할 것"

"단일화 문을 닫지는 않겠다는 기조"

"대구 민심, 전국과 다르지 않아"

"대구 민심, 朴 잘못했다는 분들 많아"

"서문시장에서 95퍼센트 이상 환영 분위기"

"부진한 지지율, 시간의 문제라 생각"

"보수의 속성상 지지율 옮겨오는데도 시간 걸려"

"전화 아닌 방송에 하는 것은 러브콜이 아냐"

"홍준표, 바른정당의 결기를 못 느낀 듯"

"홍준표, 선거 때는 뺄셈 정치하기 싫다고 말해"

"우리 당에서 친박 8인 언급한 적 있어"

"명분있고 이해되는 단일화라야"

"국민의당도 약간 중도라고 봐"

"안철수 안보는 보수라고 하지만 국민의당은 사드 반대"

"다자 구도 평가와 양자 여론조사는 다르다"

"개헌 골든 타임 지나가서 안타까워"

"민주 개헌 찬성파들 전부 숨어버려"

"대통령 되기 전엔 개헌한다고 했다가 이후 달라져"

"대선후보 개헌 약속이라도 해야"

"김종인, 동력이 많이 약해진 상황"

"홍준표와 여러 채널로 이야기하고 있어"

"물리적인 단일화 데드라인은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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