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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3/31 (금) 박지원 "朴, 올림머리 풀어 처량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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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31관리자 조회수 505




전원책 앵커)
대선 정국 속 각 당의 대선 후보
경선이 막바지에 이르렀습니다.
대선 후보 윤곽이 좁혀지면서
후보 단일화, 연대 논의가
고개를 들고 있는 모양샌데요.
4월 4일 대선 후보를 선출하는 당이죠.
경선 흥행이라는 자평을 내놓기도 했습니다.
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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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국민의당 대표



"박 전 대통령, 4개월간 정국 주도한 분"

"서울 구치소 가는 朴, 헌정 사상 세번째"

"세계 앞에 또 불행을 확인시키고 있구나 감회"

"최순실 국정농단 최종책임은 朴에 있어"

"朴, 국민에 사과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임기 4년 동안 내가 제일 신랄하게 비판해"

"이제 사법부 최종 판단 기다렸으면 한다"

"박 전 대통령 측, 본인에 대한 소송 취하 안 해"

"박 전 대통령 올림머리 풀어 처량한 모습"

"토요일 경기, 일요일 서울인천 경선"

"손학규 입당과 국민경선제 덕에 대박"

"손학규 입당하지 않았으면 이렇게 대박났을까"

"경선 때문에 체중이 7킬로그램 늘어"

"완전국민투표 경선 도박이 대박"

"손학규 후보 강해서 초반에 안철수 떨어"

"경선 흥행에 문재인-국민의당 1대 1 구도 가능해져"

"문재인-안철수 오차범위 접전 여론조사 나와"

"문재인 후보와 격차 예상보다 빨리 좁혀져"

"호남은 촛불 정국에서 사이다 발언 원해"

"호남 사이다 발언 원했지만 국민의당 중도 견지"

"호남 지지는 국민의당에 동기 부여한 것"

"한국당-바른정당은 국정에 함께 실책 있어"

"박 전 대통령 건재해 보수 2당 통합 절대 안 될 것"

"보수층 부끄러워해 구속 역풍은 없을 것"

"구속 역풍 불만큼 보수 타락하지 않아"

"안철수-유승민 CSM(철수+승민) 연대는 불가능"

"연립정부는 필연적이나 3단계 될 것"

"후보 선출 - 단일화 시도 - 대선 후 연정 겪을 것"

"용광로식 연정은 3김시대 때 가능했던 일"

"각자 정체성 살린 샐러드볼 같은 연정 가능할 것"

"개헌 전에 책임총리제 연립정부 나타날 것"

"김종필 홍석현 만나 많은 얘기 나눠"

"잇단 회동에서 협치로 국정 운영 협의"

"책임 총리? 그런 일은 없을 것"

"내가 차기정부 책임총리하는 일 없을 것"

"좋은 대통령 만들어 미래 개척할 생각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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