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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3/24 (금) 정우택 "홍준표, 비박인 줄도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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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4관리자 조회수 482




전원책 앵커)
조기 대선 정국 속 각 당 후보들의
치열한 경쟁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는 31일 전당대회에서
대선 후보를 결정하게 되는데요.
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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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택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세월호 인양 보며 국민들 착잡했을 것으로 생각"

"다시는 이런 참사 없어야"

"朴 구속 여부는 검찰이 판단할 일"

"김재원 공천에 고민 많이 했다"

"민주당 상주 재보궐에 올인한다는 얘기 들어"

"특정 공천인 위한 것이 아닌 객관적 절차 거쳐"

"상주 지역 민주당에 뺏길 수 없어, 불가분"

"무공천은 위험하다는 의견이 대다수였다"

"운동장 기울어진 것은 바로 세울 수 있어"

"마지막 방법은 연대밖에 없다고 생각"

"이번 대선, 세력 대 세력 구도로 생각해"

"그분들이 보는 적폐청산과 우리 생각 달라"

"그분들, 자신들 적폐에는 함구하고 있어"

"김진 후보, 진짜 돈이 없었다"

"권력 의지 문제, 돈의 문제는 아니다"

"홍준표, 비박인 줄도 몰랐다"

"보수 후보 단일화는 여지가 있다"

"文 후보와 대적할 수 없을 땐 연대있을 것"

"가장 큰 이슈는 안보와 이슈"

"재건의 주춧돌, 새로운 세력으로 거듭날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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