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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3/23 (목) 주호영 "단일화 가능, 하지만 곡절 많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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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3관리자 조회수 452




전원책 앵커)
대선 정국 속 차기 대선 후보들이
경선 후보 합동토론회를 열고
민심, 정책, 네거티브 공방 등으로
뜨거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바른정당 유승민, 남경필 후보는
긴장감 있는 토론으로
호평을 받기도 했는데요.
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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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바른정당 원내대표


"충청권에서 토론회와 국민평가 있었다"

"옳은 것과 지지받는 것은 다르다 절감하는 중"

"반기문 무산에 보수 양분, 탄핵 여론 양극화 겹쳐"

"억울하지만 배신자 프레임에 걸려있어"

"바른정당이 보수의 핵심될 날 올거라 믿는다"

"돈 있는 부모에게 태어난 건 죄가 아니다"

"돈으로 즐기면서 도덕적 의무 안하는 게 나쁜 것"

"판사 20년 했지만 내가 해도 고민많을 것"

"朴 구속 여부, 사법의 일반 원칙만 보고 결정해야"

"대전 서울 토론회 남아있어, 28일 최종 선출"

"단일화, 가능은 하지만 상당히 곡절 많을 것"

"국민의당 안철수와 지도부는 단일화 소극적"

"국민의당, 호남 민심이 뒷받침해야 가능하다고 말해"

"가치 정립하고 그 과정에서 연대 논의해야"

"영남 지역 아부하는 남자 가장 싫어해"

"유승민·김무성, 대통령에 바른 소리한 사람"

"개헌고리 과도 정부론, 나도 많이 노력해"

"개헌 주장한 사람들, 꼬리 내리고 사라져"

"개헌특위, 국회에 6월까지 가동"

"인수위 없는 차기 정부, 개헌 여력 없을 듯"

"개헌 골든타임인데 안타깝고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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