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프로그램 이미지

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2/27(월) 이철 "文 지나치게 착하고 안희정은 표 계산"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7.02.27관리자 조회수 463



전원책 앵커)
탄핵 정국이 이제 막바지
국면에 접어들었습니다.
막판 변수를 경계하며
헌재의 재판 상황을 예의주시할 때인데요.
정치권 원로이시죠.
사형을 선고받고서도 3선 국회의원을
지내 '사형수 국회의원'이라는
명칭이 붙은 분입니다.
이철 전 의원님 나왔습니다. 안녕하십니까.

======================

이철 전 국회의원


"다시 정치할 생각 없어"

"젊은 정치인들에 작은 보탬하고 싶은 생각"

"탄핵심판, 나라와 후세에 정말 안타까운 일"

"朴, 일반인과 다르게 자란 분"

"朴 독특한 성격 뒤엔 독특한 경험 작용한 듯"

"현 시국, 야당이 할 수 있는 역할 많아"

"촛불 민심,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사회 지향"

"국민이 원하는 새로운 사회에 대해 정치권 부응 못해"

"안희정, 좋은 친구…능력있고 정확히 판단"

"정권교체 목표, 정의로운 사회 만드는 것"

"문재인, 지나치게 착한 사람"

"안희정, 지나치게 표 계산하는 듯"

"천정배, 깨끗하고 바르나 세 모으는데 부족"

"소수 정당 일부 제외하고 대부분 보수로 봐"

"자유한국당, 朴탄핵시 같이 소멸돼야"

"유승민·남경필, 책임 인정했기 때문에 존중돼야"

"태극기집회, 일부는 굉장히 과격한 발언해"

"촛불·태극기, 극단적 대치국면 막아야"

"촛불·태극기, 상대 의견 경청하고 존중해야"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