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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

보수 논객 전원책 변호사가 진행하는고품격 시사 토크쇼 시즌 2
정치권의 정쟁 정략에서 벗어나 국민의 삶에 직접 영향을 주는 정책을 분석하는
살아있는 정치 비평 프로그램을 지향한다.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이것이 정치다 - 전원책의 주요발언
2/28 (화) 홍문종 "내란 발언은 문재인이 먼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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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2.28관리자 조회수 438



전원책 앵커)
현역 의원 두 분을
모시고 토론을 나누는
<전원책의 한판> 시간입니다.

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모시고
뜨거운 토론 지금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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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자유한국당 의원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


홍문종 "대통령 된 후 여러가지 아쉬운 점 있어"

홍문종 "국민 모두가 대통령 존중해줬으면 좋겠다"

홍문종 "저희 입장에선 야당이 도와주지 않았다"

민병두 "이처럼 국정에 협력한 야당 없었다"

민병두 "朴, 사익과 공익의 구분이 없었다"

홍문종 "朴, 경제민주화 포기 아닌 여건 만들려고 했다"

민병두 "朴 경제민주화에 대한 얕은 인식에 충격"

홍문종 "내란 발언은 문재인이 먼저했다"

민병두 "황교안 탄핵 거론은 정의 실천 요구다"

홍문종 "황교안 탄핵 거론은 할리우드 액션이다"

홍문종 "野, 황교안 탄핵 안되는 거 알면서 주장"

홍문종 "특검 중립성 잃었다고 생각, 한쪽 기울어져"

민병두 "새 특검법 반드시 제정돼야"

홍문종 "마치 대통령 다 된 듯 말하는 건 반감 일으켜"

홍문종 "새 특검법 직권상정 안 된다고 생각"

민병두 "정치인이 시민의 한명으로 촛불 참석 가능"

홍문종 "태극기집회 나갈 생각"

민병두 "평화 정신 어떻게 만들 것인가 고민해야"

홍문종 "탄핵 각하 시켜야"

홍문종 "어떤 사람 대통령되든 국민 충돌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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