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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승용 국민의당 원내대표

"안철수 전 대표와 화합 분위기 노력하겠다"

"간판주자 안철수 지지율과 당 지지율 같은 방향"

"잘못하면 지지율 제 4당이 될 수도 위기감"

"캐스팅보트 역할 기대로 내가 원내대표 된 것"

"양당 틈에서 오해 많았지만 제 3지대 플랫폼 될 것"

"당 기득권 내려놓고 지지율 올라야 제 3지대 가능"

"국민의당이 제 3지대 돼야 안철수 지지율도 오를 것"

"국민의당 정체성은 중도개혁 정당이다"

"따뜻한 보수와 합리적 진보 아우를 것"

"개혁보수신당과의 문제에 관심많아"

"개혁보수신당은 영남 기반…지역민 정서 중요"

"비박 신당과 지역기반 달라, 지지층 정서도 중요"

"호남민심은 정권교체, 비박 신당도 함께 할 수 있어"

"보수신당은 안된다는 말은 하지 않겠다"

"국민의당 중심으로 정체성 비슷하면 다 모여야"

"친박 친문 제외한 세력 모두 대화테이블에 모여야"

"대선 전 개헌이 당론, 개헌은 결단의 문제일 뿐"

"차선은 대선공약으로 개헌 내용과 일정 제시해야"

"이원집정제를 하면서 4년 중임제도 가능"

"호남 지지율 하락은 정권교체 가능성과 관련"

"문재인의 통합 제안 대단히 잘못된 일"

"문재인은 통합 제안할 자격없어"

"문재인 대표 시절에 분당 책임, 호남 우롱 사과해야"

"민주당, 아직도 친문 패권주의 작용하고 있다 생각"

"민주당 개헌저지 보고서는 친문 패권주의 보여줘"

"반기문 귀국해 검증 거친 후 민심 봐야, 대화 가능"

"손학규, 정운찬과 직접 대화 없지만 공감대 가능"

"정당은 정체성이 같은 사람들의 모임"

"더불어민주당의 정체성 스펙트럼 너무 넓어"

"안철수 포용 밝히면 지지율도 높아질거라 생각"

"모든 것은 정권교체 후 생각해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