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십년간 조선일보를 구독해왔고 조선일보를 신뢰했다~~~~~~~~~~~~~~~~~~~~~

아마도 나뿐만이 아니라 대부분의 보수층 지지자들역시 그러했을것이다 라고 본다.

그러나 김무성대표가 새누리당을 장악한이후 수십년간 신뢰해왔던 조선일보와 tv조선에 대한 보수의 아이콘 그리고 보수를 대변하는 언론이라는

그런 믿음은 완전히 실망과 배신감으로 가장 최악의 그리고 가장 신뢰할수없는 그리고 가장 언론이 아닌 특정정치세력을 죽이기위한

정치 사조직으로 삼류언론으로 전락이 되어버렸다~~~~~~~

극히 소수의 목소리도 들려주는것이 언론의 역할이다.

여지것 tv조선이나 공영방송이나 국민들 다수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목소리를 들려주는것은 이 사회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그런 소소의 목소리마저도 들어줄수있는 건강한 사회라는것을 입증하는것 아닌가??????????

그런데 tv조선의 행태를 한번 보라~~~~~~~~~(물론 지금은 체널a도 완전히 담합을 한것처럼 늘상 여기에 나오는 잉간들만 허권날 나온다~~)

정부와 대통령을 지지하는 지지자들이 국민들중 34%이상이다~~~~~~~~~~~~~

이것은 결코 만만한 여론도 아니고 무시할수 없는 국민적 지지이다~~~~~~~~~~~~~~

그리고 대통령을 지지하는 보수의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무성대표가 고작 4%밖에 안되는것이 이것을 설명하는 반증이 아니겠나??????????

그런데 허권날 

전새누리당 명찰달고 나와서 지들이 보수를 대변하는것처럼 신지호,정옥임,조혜진등등의 반박,반대통령 패널들을 모아 모아서 생쇼를 하고 

전 월간조선편집장인지 뭔지하는 최병묵과 같은 잉간들과 

드러대놓고 야당을 옹호하는 박상경,이종훈,고영신등을 불러다 놓고ㅗ

거기에다가 양비론을 주장하는 민영삼등등의 패널들을 모아다 놓고 허권날 대통령과 정부의 정책을 비판하고 

대통령과 친박세력들을 무참하게 마녀사냥을 하고있는 조선은 국민들이 두렵지도 않은가??????????????

과연 니들이 언론이라고 볼수있으며 국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있다라는 보는가???????????????

언론이 아니라 친박과 대통령 죽이기를 하는 정치 사조직화 되어가고있는 조선은 석고대죄하고 국민앞에 용서를 빌어야 한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여기서 시덥지 않는 알바 패널들과 그들의 허무맹항한 주장을 듣고 싶은것이 아니라~~~~~~~~~~~~~~~~

국민들 34%가 지지하고있는 그리고 국민들 34%를 대변해줄수있는 패널들을 원하고 있는것이다~~~~~~~~~~~~~~

철저하게 그들을 사장시키고 배격시키면서 허권날 이런 드러븐 짓거리들을 하고있으니

과연 니들이 언론이라고 말을 할수가 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