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회가 다양화 되어가고 과거처럼 정적인 사회가 아니라 동적인 사회로 그리고 노이즈하게 격을 떨어뜨리는 잉간들도 개성이라고 존중하는 다양성의

사회가 되었다라고 하더라도 

점잖게 그리고 집중하면서 진지하게 들어야 하는 시사토론에서 조차 촐랑거리면서 남이 하는 야기를 차고 들어오고 

상대방의 지위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 멋대로 상대를 향해서 선생님이니 뭐니 하면서 지 편한대로 불러제끼고 

남의 야기를 집중해서 듣지못해서 재차 물어보는 광경을 볼때마다 박종진이라는 앵커의 기본적인 자질을 의심할수밖에 없게 만든다~~~~~~~~~~~

박종진 앵커의 최대 단점은~~~~~~~~~~~~~~~~~~

나름 재미있게 진행할려고 노력을 할려고 하는것같지만 그것이 늘 상 오버액션이고 보는이로 하여금 부자연스럽고 삼류코메디에 시사토론의 진행자가 맞나?

라는 의구심을 가지게 한다라는것이다~~~~~~~~

거기에다가 오버액션은 왜 그리도 하는지~~~~~~~~~~~~~~~~~

tv조선은 편협된 패널들과 수준이하의 진행자들만 골라 골라서 삼류블렉코메디 시사프로그램을 만들고있는 삼류언론으로 전락하고있는 기분이다.

저번에는 한동안 고영환씨가 나와서(내가 이 방송을 보는 이유는 김동길박사와 고영환씨 때문이다~~) 고영환씨를 소개하는데 

선생님?/????????????????????  그분의 직책은 국가전략 부위원장이 아닌가?

지 멋대로 상대를 소개할떄 지 편한대로 불러제끼는 그런 상스러운 메너는 어디에서 배웠으며 지기분에 따라 방송을 하나???

능력이 안되면 공부하고 교양과 덕을 배우고나서 

진행을 해라~~~~~~~~~~~~~~~~~~

솔직히 몬봐주겠다~~~~~~~~~~~~~~~

재수가 없어서리~~~~~~~~~~~~~~~~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