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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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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노이로제 국회의 이번 난장판 정치에 대한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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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3윤복현 조회수 523



베트콩은 북미 평화협정체결을 통한 주한미군철수을 이끌어 냈고,미군이 철수하자 땅굴을 통하여 기습남침하여 적화통일했다. 이 베트콩의 적화통일방식을 김일성이 그대로 수용하여 이행해 온 것이다. 핵개발을 추진해 온 김일성은 핵도 중요하지만 땅굴은 핵보다 수백배 효과가 크다며 땅굴작업을 지시했다.


그러하니 베트콩이 종북세력 확산을 위한 적화미끼용 용어인 우리 민족끼리(주사파세력만 해당)에 속아서 순진하게 아직도 정신을 못 차리고 대화와 협력을 운운하는 사이비 야권이 얼마나 이적행위를 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월남 공산화 직전 월남의 대통령비서실장과 야당대표가 간첩이였다는 사실이 를 잘 증명해 준다.


핵도발 목적/북미 평화협정체결을 통한 미군철수



전국 깊숙이 파 내려 왔을 땅굴/미군철수시 기습남침 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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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노이로제 국회의 이번 난장판 정치에 대한 근본 해법


1.국회의장은 기본적으로 중립을 지켜야 한다. 중립지키라고 당적까지 이탈한 것이 아니던가! 특정 정당의 앵무새 국회의장은 중립적이고 융합적인 국회운영에 도움이 안되니 필요가 없다.


그리고,국회법에 국회의장의 중립을 명시하고 위반시에 사임해야 한다고 명시해야하는 것이다. 공정한 법과 시스템 구축이 그래서 중요한 것이다.


그래야 아무리 사람이 바뀌어도 공정하고 중립적인 국회의장직을 수행하기 때문이다.그런 정도의 선진적 마인드도 없이 선진 정치를 운운할 자격들이 되는가?


행정부 공무원 수장인 대통령도 마찬가지로 엄정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리다. 따라서 특정 정당을 초월하여 국민을 화합시키고 공정하게 국정을 운영해야 하는 대통령이 되면 헌법적으로 소속 정당의 당적을 이탈해야 한다고 명시해야 한다.


2.장관직의 해임건은 장관 수행에 있어서 국가이미지 실추와 국민에게 피해를 줄 때에 이행되야 하는 것이지, 장관직 수행도 하지 않는 상태에서 감정적으로 해임건을 남발할 문제가 절대 아닌 것이다.


3.갈등과 문제가 발생시에 감정과 자존심을 내세운 극단적 대결보다는 대국적으로 상호 만남을 통한 대화와 토론으로 해소하는 노력을 보여 줘야 선진정치고 국민이 지지하는 정치다.


여야없이 정치행위가 꼭 철부지 어린 애들 싸움같아서 하루 하루 생존하기도 어려운 국민 다수에게는 그저 노이로제 대상으로 밖에 안 된다


권력과 완장은 아침 이후 사라지는 이슬과 같다는 사실을 안다면 항상 양심에 기반하여 헌법과 국민과 국익을 최우선하여 대국적인 생각과 자세로 만남과 대화와 토론을 통하여 합리적인 해법을 도출하여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그것이 진정한 선진민주정치가 아니겠는가?


정당 패거리 정치에는 중도와 민주는 절대 없다!


국회의원과 관련하여 양심에 따라 국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라는 헌법조항이 실현되려면 그래서 소중화 조선의 망국적 근원이 된 소모적 당쟁정치를 종식하는 차원에서 정당제를 폐지할 필요가 있다.


그래야 국회 각 분야의 상임위 중심으로 안보와 민생과 국익을 위한 입법활동에만 충실할 수 있다.


위 글에 당쟁정치의 노예 국민을 제외하고 양심 국민100%가 대환영할 것이다.

 

 - 동방의인 코리아 대한(윤/다스리다.바로 잡다.조화롭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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