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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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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기투쟁본부의 앞으로의 활동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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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신명자 조회수 620
언론에 보도된 기사를 보면 그들이 향후 어떤 방향으로 활동할지 예상할수 있다
-민주노총이 주축이 된 민중총궐기 투쟁본부와 백남기투쟁본부가 오늘(10월1일) 서울 대학로에서 노동개악 반대 범국민대회와 백남기 추모대회를 연이어 열었습니다.
-백남기 투쟁본부 공동대표를 맡고 있는 정현찬 가톨릭 농민회 회장
-4.16세월호참사특별조사위원회(이하 특조위)
-더불어민주당 박남춘, 박주민, 표창원, 이재정 의원 등 국회의원을 비롯한 농민과 빈민, 대학생 등 시민들은 '백남기를 살려내라', '강제부검 중단하라', '물대포를 추방하고 국가폭력 종식시키자', 부검말고 특검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정현찬 가톨릭농민회 마산교구연합회장은
‘유신독재 부활 저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었다.
-백남기 대책위’는 이날 투쟁본부로 전환한 뒤 개최한 추모집회에서 경찰의 부검 영장 재신청 계획을 비판하고 책임자 처벌을 촉구했다.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은 전국 백남기 분향소 확대, 진상규명을 위한 특검 서명운동 동참, 추모 모금 동참, 10월 8일 추모 촛불대회 참여 등 국민 행동을 제안했다.
...
기사들을 보면 그들의 대표자 이름이 나온다. 그들은 백남기 사망을 세월호 사건처럼 대규모 투쟁기회로 삼고있다. 온나라를 시위로 정부불신 상태로 만들고 야당과 협조해 백남기특검를 주장할것이며 또 백남기특별조사위원회를 만들어 국고빼먹기를 기획하고 있다.
..
그들의 활동목표는 지속적인 시위로 현정부의 잘못인듯 부각시켜 다음대선에서 야당에게 정권을 맡겨야한다는 결론을 끌어내려할것이다. 그래서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시위를 적극 활용할것이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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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신명자 2016.10.02 08:05

    투쟁본부의 주요 요직은 구 통진당 소속 당원들이 장악을 했고 구 통진당의 후신이라 볼수 있는 민중연합당 소속 인간들도 대거 참여하고 있다는데..이들의 이름들이 누구인지 기사에 나오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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