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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언,김유정의 이것이 정치다














이것이 정치다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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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은 부덕의 소치라 사과하고 국회정상화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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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02윤복현 조회수 530


권력과 완장은 아침의 이슬과 같다는 사실을 왜 모르는가?


정세균은 이정현 대표 찾아가서 부덕의 소치라 사과하고 국회정상화해라!



한쪽 편에 서는 극단적인 패거리 정치에 중도나 민주는 절대 존재할 수 없다!


상대의 말을 듣고 맞는건 수용할줄 알아야 하고, 양쪽을 이롭게 해야 한민족의 홍익인간 정치다 









새누리당과 협의하지 않고 해임건 상정한 정세균 국회의장은 자기들이 그토록 강조하는 민주주의를 위반한 행위였으니 사이비 소리 들어도 할 말 없는 야권이다. 그리고 국회의장의 중립성은 기본 상식이다. 한쪽 편을 들려면 그쪽 정당 대변인을 하면 되지 왜 국회의장을 하는가?


새누리당 이정현 대표의 분노와 단식의 이유라 할 것이다. 따라서 정세균은 이정현 대표가 병원으로 입원하기 전에 찾아가 자신의 부덕의 소치였다 사과하고, 국회법에 국회의장의 중립 조항을 넣자고 제안을 하기 바란다. "국회의장은 회의 진행이나 언행에 있어 반드시 중립을 지키며, 중립을 위반하는 경우에는 국회의장직에서 사임해야 한다."라고 명시를 하면 되는 것이다.




[보도자료]이정현 대표 탈진, "노부모도 함께 곡기 끊고 단식 중단하라고 울어…의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어쩔 수 없다"



 

단식 6일째를 맞은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탈진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달 26일 정세균 국회의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무기한 단식 투쟁에 돌입한 이 대표는 자신의 음력 생일(9월1일)인 1일 외부활동을 전면 중단한 채 당 대표실에서 안정을 취하고 있다.

새누리당에 따르면 단식 내내 생수와 식염만 섭취해온 이 대표는 전날부터 기력이 급격히 떨어졌고 혈압과 혈당 수치마저 하락하며 건강에 빨간불이 켜졌다.

새누리당 소속 의원들은 이 대표의 생일을 맞아 당 대표실 벽면에 "이정현 대표님 생신을 축하합니다. 아무것도 드릴 수 없어 죄송합니다"는 문구가 적힌 프린트 물을 부착했다.

이주영 의원과 박명재 사무총장 등은 이날 이 대표를 찾아 안부를 물었지만 이 대표는 자리에서 일어나지 못한 채 간간히 고개만 끄덕였다.

이 대표의 비서실장인 윤영석 의원은 당 대표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금 (이 대표의) 혈압과 혈당이 떨어지고 있고, 탈진 상태로 화장실도 휠체어를 타고 다니고 있다"며 이 대표의 건강이 급격하게 악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이 대표의) 부모 나이가 80~90대인데 지금 곡기를 끊고 있다"며 "아들이 저러고 있는데 밥이 넘어가겠냐"고 말했다.

이어 윤 의원은 "오늘 아침에도 대표 생일이라 아버지로부터 전화가 왔다"며 "(아버지는) 단식을 중단하라며 우는데 이 대표는 의회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어쩔수 없다며 전화를 끊었다"고 덧붙였다.

한편 새누리당은 이 대표의 건강이 악화되면서 의료진을 대기시키고 최악의 경우 병원 이송까지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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