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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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월 11일 (목) 文대통령, 시민들에 '출근 도장' 찍는 대통령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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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1관리자 조회수 323
 프랑스 대통령 관저는 엘리제궁입니다. 가브리엘 거리, 포부르 생토노레 거리에 딱 붙어 있습니다. 거리에서 돌을 던지면 닿을 정도입니다. 엘리제궁 입구에서 신분증 보이고 검색대 통과하면, 한 1,2분쯤 자갈 마당을 걸어서 바로 대통령 집무실입니다. 프랑스 파리는 대한민국 서울과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테러가 빈번한 도시입니다. 그래도 대통령은 시민들 곁에 있다는 느낌을 항상 줍니다. 외교 장관들은 샹젤리제 노천카페에 앉아 정담을 나누기도 합니다. 문재인 대통령도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반복해서 다짐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집무실 발코니에 나와서 시민들을 향해 손을 흔들 것 같습니다. 저 오늘도 출근했습니다, 이렇게 시민들에게 출근 도장을 찍을 것 같습니다. 어제 취임한 문 대통령, 다들 첫 느낌이 좋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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