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본좌,"권력잡으면 망국적 패거리 정당제 폐지하겠다"

허본좌,"국가재정낭비 없애고 국가재정 50% 국민배당"

허본좌,"한반도 근본적 평화위해 유엔본부 판문점이전"

여야없이 권력만 잡으면

보복정치하는 짓거리는 이제 청산

패거리 정당제의 폐해다!

조선이 왜 침략을 당하고

식민지로 전락하였나?그건

4색 당쟁으로 안보와 민생을

외면하고 국론분열을 조장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선시대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정치적

보복으로 죽어 갔나 말이다!

ㅁ4색 당쟁정치로 미쳐있던 조선의 운명

남한 산성에서 나와 청의 황제에게 머리를 땅에 박으며 항복선언하는 조선왕 인조

청은 고구려 말갈(여진)족의 나라로 본래 만주로 이주하여 여진족을 규합한 고려인(김행)이

금(청)의 시조다. 금이란 김을 의미한다. 청은 누르하치때부터 조선을 부모의 나라라며 섬기려

했으나 조선은 오랑캐로 무시하였다. 이에 청의 2대 황제가 침략으로 보복한 것이다. 만약

조선초기에 만주 여진족을 조선의 백성으로 삼고 규합하여 중국대륙을 도모했다면 한민족의

역사는 달라졌을 것이다. 결국 중국을 부모국으로 삼고 소중화를 자처한 정신에 문제가 있었다

지금도 미국과 군사적 동맹으로 김정은세습독재정권을 제거하여 자유통일과 고토 만주를

회복하려는 대북노선보다는 미국과 등을 돌라고 그저 망해가는 중국에 머리를 숙이려는

정치세력이 있으니 결국 세계 최강 군사.경제강국인 미국의 보복으로 나라가 망할 수 있다.

고토 만주를 불법 점유하며 북괴를 제후 정권 수준으로 생각하고 동북공정으로

한반도까지 점유하겠다는 중공과 짝하는게 민족의 미래가 있는가? 아니면 멀리

위치해 있으면서도 가치공유와 군사적 동맹의 필요가 있는 미국과 짝하는 것이

대한민국과 한민족의 미래가 있겠는가? 뇌가 있다면 마땅히 후자가 아니겠는가?

결국 청의 침략으로 인조가

항복을 하고, 일제의 식민지로

전락하였다. 정치권은 자신의

조국이 대한민국이라면

여야를 떠나 모두 껴안는

대통합정치를 해야 한다..

친노집단이 부패비리에서

깨끗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새누리당 세력이 부패비리에서

깨끗한 것이 아니다. 권력의

자리만 바뀌면 서로를

보복하는 정치가 되풀이되는한

절대로 안보와 경제와 민생을

책임질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