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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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우파가 보는 벼와,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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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0.14배숙자 조회수 87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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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왈! 피를 미워한다! 벼와같은모습으로 있으니 , 이게 벼인지 피인지, 분간이 안되니, 피를 분간하지 못하고 그대로 놓아두면 농사를 망친다, 그래서 우파인들은 피를 미워한다, 유승민이 그러하다, 그는 안보측면에서 우파적 이념을 과감하게 밀어부치고 그러면 그게 자신 스스로 우파인이라고 생각하는듯하다, 하지만 진정한 우파의 이념은 경제와 복지에서 드러나고 그의 그 이념은 우파와는 전혀 거리가 멀며. 좌파이념적인것이다, 그러함에도 그는 소위 KDI출신을 자랑스럽게 얘기하며 경제전문가라고 떠벌리고, 그의 경제이념과 다른 한국당을 보수가 아니라고 지칭한다, 아직도 똑똑히 우리 우파들은 기억한다, 그는, 대선때, 실직자 를 위해서 다시 취직할때까지 월급100% 를 주자고 했었고 육아휴직 3년을 주자고 했었다, 아마도 세금없는 복지는 허구다! 라고 말했던 그때의 생ㄱ가과 크게 달라보이지 않는다, 한국당은 지금 바른정당과의 모색중이다, 들여올 사람은 들이는게 대의지만. 피같은 존재인 유승민, 이혜훈, 그리고 그 옛날 주사파였던 그인간! 이름이 기억나지 않지만,, 적어도 그 3명은 들이면 안된다, 그들 스스로도 자강으로 버티겠으나, 총선이 가까워지면 입장을 돌리고 다시 복귀를 모색할터, 하지만 그3명은 한국당에 피같은 존재들이고 와본들, 다시 분란만 일으킬 자들이니. 현자라면 그들은 배제하고 스스로 낙태되도록 만들어야할것 이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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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정치권은 피를 뽑을정도가 아니라 제초제로 싸그리 박멸해야 할 대상들이다.
민좆당은 말할것도 없고 자한당이 공당으로서의 존재 가치가 있나. 자한당을 아직까지 보수정당이라고 착각하는사람이 많구나. 집권을 해도 제데로 못해, 야당으로서의 여당 견제도 안되, 이러한 정당이 세금을 받아먹으며 존재하는 이유를 몰라서 이러한글을 올리는가 숙자씨... 씨앗심기와 피부늘리기의 달인 교활한 종북우빨 뻥뽕빵쟁이 자라목 닭대가리년.
피는 뽑아야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