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군에게 총을 쏘는 인간은 필요없다~

이하원의 시사Q - 시청자의견
아군에게 총을 쏘는 인간은 필요없다~
2016.03.20김홍서 조회수 1227
최경환 부총리의 명언중의 명언이다. 상대당을 향해서는 일언반구도 못하면서 덩신같이 끌려다니는 주제에 걸핏하면 정부와 대통령의 발목만 잡고 늘어지며서 정부정책을 조롱하는 그런 여당의 국회의원들은 아무런 쓸모없는~` 아니~~ 왜려 있어서 넘들한테 당내의 자중지란만 보여주는 불필요한 인간들이라고 생각한다. 여당이 청와대의 눈치를 보라고 하는것이 아니라 쓸데없는 차별화를 통해서 자기정치를 하지말라라는 이야기다. 따지고보면 소위 대통령과 반목을 하면서 차별화를 할려고하는 여당의 국회의원중에서 지금 새누리의 지지자들한테 인정을 받는 국개의원들이 얼마나 되나? 유승민같은 기회주의적 자기정치에 몰두에 있으면서 명분도 이유도 없는 대통령들이대기를 통한 자기이름 알리기를 하는 정치인들은 더불어 골빈당?에서는 인정을 받겠지만 새누리당의 지지자들은 그런인간들을 절대로 원하지 않는다라고 생각한다. 당내자중지란을 만들면서 상대당한테 덩신같이 이이제이나 당하는 인간들이 쪽수하나 더있다고 좋아라 할것이 없다라고 본다. 유승민과 같은 인간들은 필요없다. 최경환부총리의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