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탄핵정국 광화문 촛불세력중 어린학생들은 뭐라고 뭐라고 했던가? 

또 어린 학생들에게 뭐라고 선동했던가?

"정유라 특혜입학으로 어린학생들의 꿈과 희망을 짓밟은 행위다"라고 했다.

맞는 말이다.

그렇다면?

문제인 아들 공기업 5급 특혜취업 의혹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당시 입에 게거품을 내면서 입만 열면 할소리 못할소리 가리지 않고 날뛰었던

쓰레기 종편방송 앵커 패널 출연자 이 자들 이제 입을 다물고 있을까?

갖은 고난을 거쳐 대학을 가고 부모의 피땀빼고 알바까지 하면서 졸업을 하면

바늘귀보다 더 작은 취업의 문을 뚫어야 하는 젊은이들의 꿈을 무참히 짓밟은 이

천인 공노할 행위.

정유라 특혜입학과 과연 비교할수 있을까?

이제는 종편들도 여기서 경쟁적으로 떠벌렸던 패널 출연자들이 답할때다.

또한 이제는 촛불을 들었던 어린 학생들이 아닌 

졸업을 앞둔 대학생 그리고 취업을 못한 젊은이들이 촛불을 들어야 할것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