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속에 인문학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배낭 속에 인문학

배낭 하나 둘러 메고 공부를 하러 떠나는 세계 여행.
지식을 전하는 인문학 강사와 지혜를 나누는 연예인과 제자.

시청자의견

시청자의견
인문학강의의 대가, 최진기쌤의 맛깔스러움이 잘 표현되지 않아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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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01김성환 조회수 990
안녕하세요...
저도 밑에 분 처럼, 이런 소감글 잘 쓰는 사람 아닌데, 너무도 아쉬워서 회원가입하고 이렇게 몇자 적습니다. 최진기 선생님의 오래된 팬입니다. 우연히 유투브를 통해, 생존경제,뉴스위크 등을 보고,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진기쌤의 오마이스쿨 강의도 거의 다 보고, 최신강의 업데이트 될 때마다, 꼬박꼬박 결제해서 돈을 주고 사 보고 있습니다.

이번 '배낭속에 인문학'에 대한 기대가 무쟈게 컸는데요...지금까지 본 결과는 조금 실망스럽습니다. 그냥 '걸어서 세계속으로' 라는 프로그램이랑 다를 바가 없는 것 같습니다. 진기쌤의 특유의 입담, 시원시원한 정보전달 다 어디로 갔습니까? 오히려 가만히 서서 강의하는 tvn의 어쩌다 어른보다도 더 지루합니다. 정준호, 이본씨 등도 역할을 잘 못하는 것 같습니다. 이 분들의 역할이 뭡니까? 다소 지루해 질 수 있는 여행 부분 부분에 재치와 웃음, 어색함을 깨는 편안함을 선사하는 것 아닙니까? 남편과 같이 보면서, 진기쌤이 차라리 tvn 의 알쓸신잡에 나왔으면 본인의 색깔이 더 살았을 것 같다고 얘기를 했습니다. tv조선에서 최진기쌤같은 인문학의 대표강사님을 섭외 했을 때는, 기존의 여행 다큐와는 다른 뭔가를 보여 주고 싶어서 아닌가요? 시청자가 보기에는 지금까지는 아쉽게도 nothing special이네요. 기획 의도, 기획 구성이 조금 더 탄탄해지고 섬세해 지고, 기존 프로그램과 다른 차별화를 보여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진기쌤을 잘 보좌할 수 있는, 좀 더 경륜있고 재치있는 출연진 섭외도 부탁드립니다.

이 '배낭속의 인문학'이라는 프로그램이 tv 조선의 간판 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 한 글자, 한 글자 간곡한 마음으로 써 보았습니다. 최진기 쌤과함께 이 프로그램이 장수하길 다시 한번 간절히 바랍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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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김병태 2017.07.20 11:38

    간판프로는 뉴스겠지요 아무래도....전원책 분께서 앵커를 맡게 되셔서 뭔가 달라지는 TV 조선에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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