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속에 인문학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배낭 속에 인문학

배낭 하나 둘러 메고 공부를 하러 떠나는 세계 여행.
지식을 전하는 인문학 강사와 지혜를 나누는 연예인과 제자.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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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트나 게스트 얼굴 장면이 너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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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6.30이세진 조회수 976

프로그램의 기획 등 다 좋은데 그래서 많이 보고 몰두하고 싶은데, 호스트나 게스트 들이 설명하거나 정보를 제공하는 장면에서 호스트의 얼굴을 너무 장시간 보여주어 짜증난다. 그 사람 얼굴 보려고 이 프로그램 보는게 아니라 역사적 사회적 정보와 장소 등에 대한 지식을 얻고자 하는 것인데 왜 호스트가 말하는 장면을 그렇게 오래 보여주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다. 무슨 동물의 왕국도 아니고... 

다른 시사 프로그램은 또 모르겠지만 이 프로그램은 역사적 유물과 사회적 장소와 연관된 정보를 주는 프로그램 아닌가? 호스트 얼굴을 보여주더라도 좀 짧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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