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낭 속에 인문학 프로그램 이미지

교양 매주 일요일 저녁 7시 50분

배낭 속에 인문학

배낭 하나 둘러 메고 공부를 하러 떠나는 세계 여행.
지식을 전하는 인문학 강사와 지혜를 나누는 연예인과 제자.

배낭속에 인문학 기획의도 이미지-놀고 먹는 여행프로그램은 끝났다 큰별쌤 최태성과 함게 우리 눈으로 다시쓰는 세계사를 배우는 시간이 시작됐다 이제 시청자는 인문학 여행 프로그램의 주체다 배낭속에 인문학 듣도 보도 못한 프로그램이 나타났다 배낭 하나 둘러 메고 역사와 지리를 배우러 나섰다 지식을 전하는 큰별쌤과 지혜를 나누는 연예인 제자 이들이 세계 곳곳을 두 발로 꾹꾹 밟으며 인문학의 향기를 시청자에게 생생하게 전달한다 연출 이학준 작가 김연정 제작사 미디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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