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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다큐 마이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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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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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적인 작곡가 이호섭선생님 사연이 눈물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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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8.15공양원 조회수 7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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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곡가 이호섭선생님 항상 웃고 미소가 아름답고 말씀도 잘하시고하여 좋은 환경에서 자라셨는줄로만 알고 있었는데 출생에서 살아온 사연을 듣고나니 눈시울이 뜨거워지고 마음이 안스럽네요. 3살때 큰집으로 양자를 가서 친부모님인줄알고 살아온세월 어머님이 사기를 맞아 완전 길거리로 나않게 생겨 갖은 고생을 다하셨네요. 어머님께서 꼭 판사가 되라하여 열심히공부하여 사법시험을 보려했는데 삼촌벌되는 분이 연좌제에 걸려 절대로 판사가 될수없다하여 음악을 하기로 결심하고 어머님에게 말도못하고 무작정 서울로 올라와 후암동 살골짜기에서 힘겹게 살때 설운도씨를 만나 입던옷도 얻어입고 서로 인연이 되어 원점을 작사해주어 설운도씨가 작곡을 하여 전국에서 가장 많이 불린 상부상조하는 뗄레야 뗄수 없는 다정한 친구가 되었네요. 친어머님이 항상 힘들어도 웃으시고 어머님성품을 닮으시여 미소가 아름다우시네요. 친구같은 작곡을 하는 큰아드님과 사진작가를하는 든든한 두아드님을 두셨네요. 송해선생님과 자신있게 술을 대적하여 쪽을 못쓰고 지셨다는 말씀을 들으니 송해선생님은 술이 얼마나 세신지 짐작이 갑니다. 꿈꾸는 새는 날개를 접지 않는다는 말씀과 대중가요의 아름다움을세상에 알린다는 말씀에 감동의 감동입니다. 우리가창학을 전세계로 전파하시는 그날까지 열심히 매진하시여 꼭 꿈을 실현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티비조선 관계자님들 이런 좋은 프로에 이호섭씨같은 천재작곡가님을 출연시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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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호섭씨 정말 대단하십니다.. 감동의 드라마지요.. 공양원님 말씀에 크게 공감합니다..
좋은 방송 잘 봤어요
다음 방송도 기대할께요
좋은 방송 잘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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