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기억을 공유하는 이들에게는 아련한 그리움이며 낯선 이들에게는 신기하고 궁금한 이 땅의 음식기행 화학조미료 없이도 눈물나게 맛났던 한 그릇의 밥을 찾아 가는 시간여행이다.
2회차를보면서고향냄새를느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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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5강숙희 조회수 827 |
오지의섬청등도에서태어나좀더잘살아보겠다고부모님을두고7남매가부산으로상경했습니다 그때는몰랐는데TV를보면서자식들을하나둘씩떠나보내는부모님의마음이어땠을까이제조금알거같애요 방송에나온엄마아버지를보면서느낀점이많아지며저도나이가들어가고있구나 (효도해야지) 그 먼곳까지가셔서이렇게부모님을화면으로나마만나게해주셔서너무너무감사드립니다 그곳에서태어나육지에서살고있는사람들마음이다똑같을거라생각합니다 TV조선활약을기대하며앞으로도꼭시청하겠으며주위에도알릴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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