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기억을 공유하는 이들에게는 아련한 그리움이며 낯선 이들에게는 신기하고 궁금한 이 땅의 음식기행 화학조미료 없이도 눈물나게 맛났던 한 그릇의 밥을 찾아 가는 시간여행이다.
방송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 |
---|
2012.12.27강상원 조회수 788 |
안녕하세요
우연히 보았는데 홈페이지 들어와 보니 1회 였네요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나레이션 목소리도 좋았고요
오지이긴 하지만 자연에 둘러싸여 있어 추억도 생각나고
한번 가보고 싶은데 방송에 소개 되었던
코스대로 놀러 갔다 오고 싶어서요
식당 정보 등 정보 부탁드리겠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좋은 방송 부탁드리옵고
즐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