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우리의 국악이 점점 더 대중과 멀어지고 과거 역사 속에 있었던 전통 음악으로만 남을 수도 있는 위협적인 상황! 국악이라면 고루하고 따분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시대에 따라 변화해가는 국악의 모습들과 그 안에 살아있는 우리민족의 가락과 리듬을 새롭게 다시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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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2.11.08 |
관리자 |
18 |
국악락락 프로보고 너무 좋아서 방청하고 싶은데 방청권도 신청이 되나요? 2013.02.06 |
최고봉 |
17 |
2013.02.02 |
이상 |
16 |
2013.02.02 |
박영선 |
15 |
2013.01.30 |
한미자 |
14 |
2012.11.26 |
한윤정 |
13 |
2012.11.15 |
임채민 |
12 |
2012.11.12 |
정인석 |
11 |
2012.11.12 |
장승식 |
10 |
2012.11.10 |
박천호 |
9 |
2012.11.10 |
정아롬 |
8 |
2012.11.10 |
김우성 |
7 |
2012.11.09 |
김태홍 |
6 |
2012.11.09 |
구명석 |
5 |
2012.11.09 |
배청일 |
4 |
2012.11.09 |
이병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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