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우리의 국악이 점점 더 대중과 멀어지고 과거 역사 속에 있었던 전통 음악으로만 남을 수도 있는 위협적인 상황! 국악이라면 고루하고 따분하다는 선입견을 깨고 시대에 따라 변화해가는 국악의 모습들과 그 안에 살아있는 우리민족의 가락과 리듬을 새롭게 다시 느낄 수 있는 장을 마련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
공지 |
2012.11.08 |
관리자 |
3 |
2012.11.08 |
김형미 |
2 |
2012.11.08 |
김가람 |
1 |
국악락락!!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첫방 너무잘봤습니다~ 2012.11.08 |
서명교 |
게시판 운영원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