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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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2013.08.01 |
관리자 |
공지 |
2012.02.13 |
관리자 |
1183 |
안민석의원 기업총수 질의시 다그치는 행위 도를 넘었다. 2016.12.06 |
박정수 |
1182 |
2016.12.06 |
이문기 |
1181 |
2016.12.06 |
박정수 |
1180 |
2016.12.05 |
정현종 |
1179 |
2016.12.04 |
김규화 |
1178 |
2016.12.04 |
박정수 |
1177 |
2016.12.04 |
김영한 |
1176 |
2016.12.03 |
이의웅 |
1175 |
2016.12.01 |
윤오일 |
1174 |
2016.12.01 |
윤오일 |
1173 |
2016.12.01 |
정영래 |
1172 |
2016.11.29 |
전시현 |
1171 |
2016.11.29 |
정상수 |
1170 |
2016.11.28 |
구자봉 |
1169 |
2016.11.20 |
임동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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