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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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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방송제작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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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1양진호 조회수 496

1월31일 일요일오후, 고객센타 직원에게 전화해 내용 전하고 연락처 남겼으나, 응대여직원의 불친절과 무성의한 태도에 화가 나서 글로 남깁니다.


미스트롯2의 방송은, 오디션 출연자만 방송에 나와야지 왜 자꾸 그 부모가족을 방송에 내보내는 겁니까???

서당홍보하는것도 아니고.. 이런 방송보고 찾아간 곳은, 방송과 다르게 환경이 너무나 열악해서, 8살이던 여린 어린아이 피부는 다 벗겨졌고 7년 지난 지금까지 그 사고흉터로 고통속에 있는데 정작 가해자 본인은 지금까지 말로라도 사과한번 없이 저리 나오는거 보면 진짜 뻔뻔스럽기 그지 없네요!!!

이름걸고 찾아간 서당에서 어린아이가 사고가 나서 그렇게 단 한번이라도 사과를 원했는데도 연락한번 없이, 아직도 저렇게까지 방송나와 간접적 서당홍보 하고 싶을까요?

그것도 숙박업 등록해놓고 교육자를 가장해서???

작년가을 타방송 출연때 우연히 채널 돌리다 나온모습보고 어렵게 서당홈피에 " 지금이라도 진심어린 본인사과를 원했슴"에도, 전화는 커녕 서당대표라는 아내가 나서, "자기들은 할거 했으니 여기서 끝내라"는 문자한통으로 끝!.

본의 아니게 방송이나 기사에서, 두 부부와 똑같이 생긴 그 딸을 볼때마다 지금도 트로우마와 흉터로 너무 괴롭고 고통스럽다고 말했슴에도 불구하고, 뭘 바라고 저렇게 방송 못나와서 난리일까요???

초등 1학년이던 아이가 이제 중학교를 가게된 지금 시점에도 매일매일 연고를 사다 흉터흔적에 바르는 우리의 모습과 상반된 애지중지 키운 그 작자들의 딸을 보니, 내자식에게 죄인같은 느낌이 드네요!!!

제작자도 누구의 부모라면, 1이라도 공감을 할수 있다면 앞으로 여기 방송사라도 꼭 출연정지 바랍니다!!! 간곡히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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