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씨 편을 보고 있노라면. . . 

시청자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데 도대체 왜 계속 방송을 내보내는겁니까 

이건 정말 사람 속을 뒤집는것을 넘어서 화가 치밀어오르고 열받아 미쳐버릴 지경입니다

상식적으로 일반인들도 하지 않는 행동을 하는데 이해하려해도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함소원씨는 연예인이고 공인이면 공인다운 모습을 보여줘야지 비상식적인 행동을 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러면서도 본인이 뭘 잘못했는지도 모른다는게 정말 큰 문제입니다

왜 우리가 그런 행동을 계속 브라운관으로 봐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 행동이 보기싫으면 그냥 저희가 아내의맛을 안보면 되는겁니까?

함소원을 하차시켜야 맞는거 아닙니까?

처음에는 불쌍해서 .. 성격이 고쳐지겠지 .. 계속 봐왔습니다 

하지만 이건 고쳐질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 

왜 저희가 이렇게까지 하면서 봐야합니까?

코로나때문에 다들 힘든시기에 함소원씨편 보면서 홧병이 더 생기고 스트레스지수 너무 올라가서 힘듭니다 

즐거운 내용만 보고싶습니다 정말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