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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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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02이정수 조회수 441

[ 장민호씨는 부산 아침미당에서 제가 할렐교뭐라고했다고 그걸 여기에와서 탑식스까지 한것으로보이는데 ]

이게 뭔 소리야? 밑에 쟁쟁하고 잘하는 사람 많았는데 뭐? 장민호가 그들보다 못했다고?

자기가 뭐라고 해서 톱6 된것도 아니고 나름 열심히 살면서 열심히 노래 불렀고

진 임영웅, 선 영탁을 잘 돌보고 이끌어준 선배로써 노래로도 그들 못지않아서 진선미 뭐가 되어도 이상할거 없었다.

그냥 지가 싫어하는 사람이 잘되는게 싫은거야? 함께 출연했던 동생들 누구한테 물어도 비슷하게 답할걸?

예선때 누가 그러더라, 저 분은 심사위원석에 있어야 하는 분 아니야?라고.

뭔가 문맥도 안맞아서 말도 이상한데 그 와중에 할렐교는 뭐래? 난 듣느니 처음이라 더 말 못하겠다.





>>

그런데, 종교 적으로 할렐 교안 띄워주는거 좀 이제 그만해야해요ㅡㅡ

제가 원인제공을했지만, 제발 이것은 좀 말아주세요ㆍㆍ이미 할렐교는 일반가수,소위 아이돌이 하는사람들등이 다 행석고있어요ㆍㆍ여기까지 그렇나요??장민호씨는 부산 아침미당에서 제가 할렐교뭐라고했다고 그걸 여기에와서 탑식스까지 한것으로보이는데, 정말 의아한게 옛날  과거 티비나왔다고 다뽑네요ㆍㆍ밑에 쟁쟁하고 잘하는사람 많았는데,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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