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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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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7.30채주희 조회수 416

애청자로서 함소원씨 가족얘기가 너무 스트레스 받네요.


안그래도 현시국이 스트레스 끝판왕 인데

예능프로에서 까지 스트레스를 받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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