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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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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트롯이 남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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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6김성태 조회수 545

미스터 트롯을 시청하고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터 모두 열심히 보고 있는  무명의 교사입니다.

미스터 트롯을 보고 교사로서 느낀점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조금은 편벽된 글일 수도 있겠지만  함께 느낌을 나누고 싶어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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