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 의견에 귀를 기울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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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3.13김삼진 조회수 678 |
보도본부 핫라인 앵커 진행에 대하여 몇번씩이나 의견을 제시 하였슴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 진행과정에서 너무나 듬벙대고 침착하지 못합니다 그러니 시청하는 시청자 입장에서 어떠하겠습니까 꼭 큰일이 난것처럼 진행을 하니 너무 불안합니다 예를들어 연애인 양현석관련 주식이 떨어지니 국민연금이 손실을 받다고 하는데 이는 당연한게 아닙니까 앵커에게 직접적으로 주식 손실을 입힌것도 아닌데 야단법석이니 이를 어찌 해석해야 되는지요 한만디로 좀 듬벙되지말고 차분하게 진행했어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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