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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양 매주 토요일 밤 12시

열린비평 TV를 말하다

TV조선 프로그램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과 심층분석을 통해
시청자의 목소리를 전달하고 더 나은 방송을 위한 대안을 모색한다.

시청자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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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20박영민 조회수 805

요즘 tv 조선의 당당한 뉴스보도를 보면서 오늘 회원가입을 했습니다. 떳떳한 언론으로 거듭나시기를 응원합니다.

이번엔 tv조선이 언론의 앞길을 걸어가시기를 바랍니다. 제발 언론들이 댓글에 휘둘리지 않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어느 앵커가, 어느 기자가, 어느 출연자가 별 잘못도 없고 아무런 문제점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기 입맛에 맞지 않는 한 시청자가 누구를 하차시켜라마라는 글을 남겨도 휘둘리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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